[KBS2='살림남'캡쳐]
[KBS2='살림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살림남'에서 김동현과 송하율이 서먹서먹한 처가를 방문했다.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에서는 김동현과 송하율이 처가를 방문했다.

김동현은 데면데면하고 어색한 모습을 보이며 송하율의 할머니에 기력 회복에 좋다는 한약을 건넸다. 이어 "내꺼는?"라고 물어보는 어머니에 그는 쩔쩔매며 "제조하고 있다"며 능청스레 얘기했다.

어머니와 할머니에 이어 송하율에게 아버지같은 존재인 삼촌에 인사를 드리러 가게 됐다.

어머니는 "고추밭 가서 고추 한번 따볼래?"라고 물었고, 김동현에 "40kg만 따고 가"라며 얘기해 입을 떡 벌리게 했다.

이어 일을 하던 중인 송하율의 외삼촌이 일복을 입고 만나러 온 김동현, 송하율과 유쾌하게 인사를 나눴다.

어머니를 만나러 간 송하율을 제외한 김동현과 외삼촌이 계속해서 고추밭 일을 하기 시작했다. 김동현은 외삼촌이 꼭 장인어른같은 느낌이라 잘 보이고 싶다는 속내를 인터뷰에서 밝혔다. 외삼촌은 묵묵히 일만 했고, 김동현 또한 힘들어도 쉬지 않고 일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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