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24일 군입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및 '식샤를 합시다3'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24일 군입대가 진행된다면 '식샤를 합시다3'는 어떻게 되는걸까.
22일 한 매체는 윤두준이 최근 입영통지서를 받아 입대가 이틀 밖에 남지 않은 상황으로 현재 주연으로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가 14회로 종영을 맞이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윤두준의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측 관게자는 헤럴드POP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식샤를 합시다3' 측 역시 "현재 소속사와 상황 확인 중에 있다. 현재 방송 축소에 대한 부분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식샤를 합시다3'는 본래 16부작으로 기획돼 9월 4일 종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만약 윤두준이 보도된대로 이틀 뒤인 24일 군 입대를 하게 될 경우 분량이 많은 주연인만큼 조기종영 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989년생 윤두준은 무릎 부상으로 인한 질병 등 사유로 입대를 연기한 바 있다. 올해 한국나이로 30세인 그는 병역법상 입대를 더이상 미루기 어려운 상황. 갑작스러운 윤두준의 입대 소식에 많은 대중들과 팬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방의 의무인만큼 군입대가 결정났다면 입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현재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고 끝을 맺지 못한 상황인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과연 윤두준의 24일 군입대는 사실인지. 그렇다면 '식샤를 합시다3'의 방향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윤두준 측 공식입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2009년 비스트로 데뷔. '쇼크', '픽션', '비가 오는 날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하이라이트로 새 소속사를 차리고 멤버 5인과 독립해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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