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황신혜와 이진이가 훈훈한 모녀 사이를 보여줬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오늘도 젊음과 흥이 넘치는 '외계맘'의 모습을 보여줬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한강에 놀라가게 됐다.
황신혜는 라면 끓이는 기계를 보고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물부터 주루룩 나오는 모습에 좋아하며 "이거 언제나온 거냐"며 재미있어했다.
이진이는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다"고 얘기했고 취향 저격당해 좋아하는 황신혜에 함께 웃어 보였다.
끓기 시작한 지 단 2분만에 황신혜는 급하게 라면을 맛봤고 "끓여먹는 거랑 똑같다. 정말 맛있다"고 얘기했다.
감격하는 엄마의 반응에 이진이는 기분 좋아했고 두 사람은 잘 끓여진 라면을 들고 돗자리를 깔고 앉아 행복한 한강 라면 타임을 즐겼다. 석양까지 져 아름다운 풍경에 모녀는 야외에서 먹는 맛을 즐기게 됐다. 황신혜는 "내가 왜 이걸 이제 알았지. 이제 자주 올 것 같다"고 얘기했고 딸은 "엄마랑 꼭 공유하고 싶었던 거다"고 말했다.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는 맥주까지 마시며 한강의 밤을 즐겼다. 시킨 치킨이 20분도 안돼 도착했고 황신혜는 치킨을 보고 감탄하며 "너무 신기하다"고 얘기했다.
한편 무언가 말을 꺼내려고 머뭇거리던 황신혜는 딸 이진이에 관심 있는 사람있냐며 떠봤고, 분위기가 좋다며 연신 칭찬했다. 곧 딸에 "와본 적 있냐"물었고 아무 말없이 웃는 딸에 "있네"라면서 얘기했다.
두 사람은 연애 얘기를 원래 자유롭게 한다고 말했고, 황신혜는 정말 궁금하다며 "썸이랑 사귀는 건 어떻게 다르냐"고 물었다. 이진이는 궁금해하는 엄마 황신혜에 자세히 설명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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