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양치승 트레이너가 예능끼를 발산했다.

2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라디오 FM4U '정희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양치승 트레이너가 출연했다.

이날 양치승은 전날(22일) 방송됐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본방사수했다"며 "제가 조금이라도 (분량이) 떨어질까봐 엄청 초를 재면서 보고 있었다. 점수를 매긴다면 60점이다. 왜냐하면 앞에 분들이 처음 봰 분들이라 너무 치면 좀 그럴까봐 자제하고 있었다"고 덧붙여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요새 일주일에 1~2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양치승은 "스포테이너를 꿈꾸냐"는 질문에 " 저는 강호동씨하고 서장훈의 중간 정도인 것 같다. 롤모델이다"라고 말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성훈 편에서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양치승 트레이너는 "요새 성훈을 볼 수가 없다. 성훈이 너무 바빠서 드라마 촬영때문에 한달에 한 두번 밖에 못본다. 키워놨더니.."라고 언급해 폭소를 안기기도.

양치승은 과거 강철민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서 활동했었던 이력이 있다. 양치승은 "강철민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했었다. 국군홍보영화를 먼저 찍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철민이라는 예명은 제가 지었다. 그 때 당시 남성미 있는 이름이 대세였다. 그래서 저는 더 세게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이름을 짓게 됐다"라며 "보통 어깨라던가 조폭 이미지로 갔었는데 요즘이 더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 만약 연기를 한다면 마동석 씨와 찍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또한 "폭음과 폭식 때문에 100kg까지 늘어난 적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그때 옆에 있는 가까운 친구한테 2012년에 배신을 당해서 전 지점을 문을 닫았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이 내려놓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2016년에 어느날 딱 일어나서 거울을 봤는데 너무 제 몸이 짐승같더라. 그래서 그날 운동 바로 시작했다"며 극복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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