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재범과 쌈디의 사이가 안 좋다는 이야기는 그저 소문이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에서는 ‘닮고 싶어 너의 몸몸몸매’ 특집에 박재범, 정찬성, 권혁수, 양치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양치승은 다부진 몸매로 유명한 김우빈도 10년 전에는 김국진처럼 마른 체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에 처음 왔을 때는 비슷했어요 뭐 하나 시키면 독해요 끝까지 해내요”라며 후천적 노력으로 거듭난 몸임을 인정했다.
권혁수에 대해서는 “저도 바꿔주고 싶은데 혁수도 체육관 오긴 와요 오면은 항상 봉다리 하나를 들고 와요 보면 육회 같은 거 있잖아요. 집에서 와인이랑 먹으려고 사왔다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재범은 최근 화제가 된 쌈디의 사임과 그와 관련한 일명 ‘사임곡’이라 불리우는 ‘Me No Jay Park’에 대해 디스곡도 아니며 둘이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아니라고 밝혔다. 쌈디가 사임을 해 혼자 하다 보니 힘든 부분도 있다고 밝히면서도 ‘Me No Jay Park’ 가사에서 부담감이 많이 느껴졌었다며 사임을 선택한 쌈디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은 AOMG와 처음 연을 맺게 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자신에게 광고가 들어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박재범에게 고민을 털어놨다는 것. 당시 박재범은 쿨하게 AOMG에 들어오라며 도움의 손길을 건네줬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AOMG 식구들이 한 달에 한 번 운동을 하러 오는데 강도 높은 운동을 시킨다며 운동 수위가 낮든 높든 어차피 한 달에 한 번 오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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