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격투기 선수출신 배우 육진수가 ㈜가족이엔티(대표 양병용)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육진수는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웹드라마 ‘연애세포‘, KBS ‘오 마이 비너스‘,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영화 ‘챔피언 마빡이‘, ‘빅매치‘, ‘로마의 휴일‘, ‘新전래동화‘, ‘그 것만이 내 세상‘, ‘챔피언‘, ‘여곡성‘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육진수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양병용 대표를 만나 배우가 갖춰야할 기본을 알게 됐고 한걸음씩 준비를 하면서 가족이엔티와 두터운 믿음과 신뢰가 생겼다! 가족이라는 회사명도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현재 소속배우인 재희에게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실전과 이론을 정말 따끔하고 혹독하게 배우고 있다.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연기를 알아가면서 모든 배우들을 존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아무도 걷지 않았던 길이기에 매우 설레고 두렵기도 하지만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고 싶고 도전이 취미인 저에게 새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동기이다. 부족하지만 선입견을 갖고 보시지 마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어떤 역이든 저에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이미 가족이엔티 연기 프로젝트(이하.재희스쿨)를 통해 소속배우 재희를 필두로 소속 신인연기자들이 4개월째 수업진행 중이다. 함께 하면서 육진수는 너무 매력적인 배우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육진수의 캐릭터는 압도적으로 연기의 안정성만 확보된다면 시장성이 매우 높다. 앞으로 그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준비는 이제 끝났다. 그 첫번째 행보가 다양하고 많은 모습을 담아낸 아나드론 화보인데 육진수가 배우가 되고 첫 단독화보다. 배우 육진수의 다양한 캐릭터와 무한한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도 덧붙였다.

국내 최초의 드론 전문 월간지인 ‘아나드론(ANA DRONE)’은 국내 최고의 드론 전문지를 지향하며 드론 항공촬영 전문작가, 영상편집 전문가 그리고 교육사업과 정책, 무인항공기의 법률적 지식 등 다양한 정보를 배경으로 20~50대의 이 시대 낭만인 ‘뇌섹남’의 대중적 이미지를 타깃으로 하는만큼 화제성 기사와 함께 의식있는 소통내용을 담아낸 잡지이다.

육진수는 이번 화보를 통해 남자의 눈물을 소재로 그동안 숨겨왔던 폭넓은 연기력을 뽐냈으며, 배우 육진수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인터뷰 일부>

-육진수가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 혹은 이유는? ▶우연한 기회에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와 배우라는 세계에 빠져 버렸다. 종합격투기에 빠져서 모든 것을 바쳤던 시절처럼 이제는 연기와 배우의 길에 미쳐 있다. 대한민국 파이터 최초의 영화배우가 그것이다. 최초라는 설렘, 아무도 걸어보지 않은 길, 후배들에게 이런 길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이종격투기 선수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느낌과 배우로서 다양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파이터도 카메라와 관객들의 환호 속에 살 듯 배우도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 대중에게 관심 받는다는 점이 가장 큰 공통점이다. 차이가 있다면 좀 더 육체를 사용한다는 점일 것이다, 그런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배우는 육체보다 내면의 감성과 감정을 더 많이 쓰지 않나? 배우가 되기 위한 메커니즘을 알려고 많이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 중이다.

-배우 육진수 선수가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연기나 감정 몰입, 혹은 배우가 되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는 것들이 있다면?

▶매일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을 분석해보고 따라 해본다. 좋아하는 배우들의 발자취를 보며 마음을 다지고, 연기공부와 레슨을 병행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살도 빼고 있다. 또 영화뉴스, 영화관람, 동향 등을 놓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또 사람들의 행동, 말투, 버릇 등을 지켜보는 버릇도 생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고마운 분들이 많은데 제 연기 선생님인 배우 재희, 그리고 이정호, 윤충 동생 등 많은 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배우의 본질을 알게 해준 소속사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현재, 지금 대본이 던져진다면 가장 자신있는 캐릭터는?

▶마동석 선배님의 역할들이다. 왠지 느낌이 오지 않나? (웃음) 조진웅, 박성웅 배우님도 너무 좋아해서 그 분들이 했던 역할들을 모두 해보고 싶다. 나는 액션과 코믹을 접목한 배역에 특히 자신이 있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드웨인 존슨, 바티스타가 나의 롤 모델이다. 재미있는 얘기인데 최근 마블의 타노스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다. 좀 안 어울리는지 몰라도 <내 머릿속 지우개>, <클래식>과 같이 대중을 울릴 수 있는 서정적인 영화도 꼭 해보고 싶다. 말하고 보니 다 해보고 싶은 것 같다.

대한민국 최초의 파이터에서 영화배우를 꿈꾸고 있는 남자 육진수. 그의 연기에 대한 노력과 열정, 끊임없는 그의 도전에 경의를 표하며 그가 멋진 작품으로 멋진 연기자로 대중들 앞에 설 것을 기대해 본다.

한편, 가족이엔티와 함께 배우의 행보를 걸어갈 육진수의 첫 단독화보는 ‘아나드론 매거진(ANA DRONE MAGAZINE)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ANA DRON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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