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4일 윤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두준이 짧게 자른 머리에 모자를 쓰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입대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두준은 24일 현역으로 입대해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돼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다. 조용히 입대하고 싶은 본인의 뜻에 따라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다.

특히 윤두준의 입대 소식은 이를 이틀여 앞두고 알려졌던 터. 그는 자필편지를 통해 "늦은 나이에 드디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됐습니다. 하루 빨리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짐을 이제나마 덜 수 있게 돼 한편으로는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장 속상하고 마음에 걸리는 건 여러분들에게 제대로 된 인사도 못 드리고 떠나는 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라며 입대를 알렸다.

윤두준의 대표작이자 현재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역시 16회에서 14회로 변경하고 조기종영하게 됐다. 다만 주요 스토리를 압축해 줄거리에는 변화가 없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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