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탁 PD / 사진=민은경 기자
고영탁 PD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고영탁 PD가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에 위치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KBS2 새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연출 고영탁/ 극본 최순식)의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고영탁 PD가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고영탁 PD는 "이 드라마는 사십대 중반의 여고 동창생 세 명을 주인공으로 해서 그들의 남편들 그리고 가족들의 이야기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엮어진 것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영탁 PD는 "젊었을 때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산다"며 " 그 꿈이 살면서 퇴색하기도 하고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절망하고 좌절하기도 하는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여주인공 셋이 좌절하기도 하고 쓰러질 것 같은 상황에서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면서 삶의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얘기해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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