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장훈이 1년 3개월의 자숙 시간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욕설논란 이후 1년 3개월간 활동을 중단해 온 김장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김장훈은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모 시민문화제에서의 욕설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얼굴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인터뷰를 통해 "과거 '분노는 나의 힘입니다'라고 글 쓴 적이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랑까지는 아니지만, (나의 힘이)분노는 아닙니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며 욕설 논란 이후 변화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장훈은 "1년 3개월 동안 내린 결론은 내가 되게 교만했구나. 앞으로는 삶에 있어 겸손해야겠다"고 결심한 마음 역시 털어놨다. 이날 김장훈은 과거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머리로 염색하며 초심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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