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거기가 어딘데??'가 탐험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예능의 새 역사를 썼다.
오늘(24일) KBS2 예능 프로그램 '거기가 어딘데??'가 11회를 끝으로 본편을 마무리한다.
'거기가 어딘데??'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인간의 본능과 욕구를 리얼하게 담아낸 리얼 민낯 보고서.
KBS에 '1박2일' 이후 돌아오는 유호진PD을 시작으로 믿고 보는 차태현, 조세호, 떠오르는 예능인 배정남, 그리고 배우 지진희까지 '거기가 어딘데??'는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금껏 예능에서 담아둔 적 없었던 '탐험'이라는 소재는 많은 예비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그리고 '거기가 어딘데??'는 그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해소시켰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순간부터 성취감까지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자아내는데 성공.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애초 제작된 10부작에서 12부작으로 연장을 결정하기도 했다.
이날 '거기가 어딘데??'는 오만에서 스코틀랜드까지 탐험을 마친 탐험대 조세호, 지진희, 배정남, 차태현이 최종 집결지에서 탐험대 졸업식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따뜻한 감동과 훈훈한 웃음으로 모든 탐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탐험대원들의 소감이 이어질 예정.
극한의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 4명의 탐험대원들은 대장정의 끝을 어떻게 마무리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오후 10시50분부터 본편에 이어 스페셜 방송으로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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