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지현우가 이시영에 고백했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다음날 한승주(지현우 분)는 주인아(이시영 분)를 찾아갔다. 주인아는 무슨 일이냐고 묻고, 그는 다짜고짜 앉아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한승주는 주인아에게 자신이 주인아에 느끼는 심정을 고스란히 설명한 듯한 사랑에 빠진 증상을 설명해보였다. "이런 것도 치료가 가능하냐"고 찾아와 묻는 한승주에 주인아는 놀랐다.

"주인아, 당신.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한승주는 얘기했고, 이에 주인아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걸 몰래 엿들은 이미운(인아 분)

한승주는 주인아에 "뭔가 답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주인아는 얼떨떨해하며 "아니, 난 지금 뭐가 뭔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한승주는 "이해도 안되고 복잡하겠죠. 나도 그러니까. 당장 답하기 힘들면 기다릴게요. 그런데 웬만하면 예스로 합시다. 아니라면 날 좀 어떻게 치료해보던가. 이대로면 내가 정상으로 살기가 힘들거든요"라고 직설적으로 고백했다.

주인아는 그런 한승주의 고백에 당황해하면서 어리벙벙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시간, 평소답지 않은 어색함이 두 사람 사이에 흘렀고 주인아는 속으로 "대체 무슨 생각이야. 꿍꿍이 있는 거 아닌가"라며 한승주의 고백을 의심했고 한승주 또한 답을 내리지 않는 주인아에 "그냥 환자라서 잘해준건가"라면서 생각에 잠겼다.

이미운은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자리를 먼저 비켜주며 "적당히 좀 합시다. 그 나이에 연애 처음 하는 것도 아니고, 더 잴 게 있다고"라며 핀잔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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