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나가 드라마 '사자'에서 하차한다.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자' 측에 나나의 출연계약 해지 통보서를 보낸 상황이다"라며 "그 후 계약관계가 적법하게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 측은 "이후에 법률대리인을 통해 정리되는대로 말씀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나나는 드라마 '사자'에서 박해진, 이기우, 곽시양 등과 함께 드라마 '사자' 출연을 확정 짓고 지난 5월까지 촬영을 이어왔다. 하지만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의 연금 지연과 미지급을 주장한 '사자' 연출자 장태유PD는 촬영을 거부했다.
결국 장태유PD는 드라마 '사자'에서 하차했고,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사랑하는 은동아' 등을 연출한 김재홍PD가 합류해 이달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사전제작 드라마로 아직 편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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