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노라조의 멤버 원흠이 일본의 AV 배우 아오이 소라와 그룹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노라조(조빈, 원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DJ 김신영은 “노라조가 새 멤버 영입 후 3년6개월 만에 컴백했다”며 ‘무대 장인’이라고 노라조를 소개했다.
김신영이 "머리에 사이다를 얹혀서 왔다"고 조빈에 말하자 조빈은 "'정희'를 위한 제 성의다. 이 정도도 안 하면 어떻게 '정희'에 오겠냐"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신영이 "작년에 이혁 씨가 탈퇴를 하고 원흠 씨가 영입이 됐다. 항간에 '이혁 나가고 이혁 들어왔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원흠은 이혁과 똑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원흠은 "저는 좋다. 그렇게 비교된다는 자체 만으로도 영광인 것 같다. 앞으로도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걸 채워가는 하루하루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신영이 원흠에 "이미 중국에서 가수, 배우 활동을 10년 정도 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조빈이 대신해 "원흠이 한국에서 연습생으로 있다가 중국에서 데뷔한 케이스. 중국에서 왕자급 대우를 받았다. 유명 연예인들과 협업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김신영이 "일본에서 아오이 소라와 그룹 활동을 했냐"고 묻자 원흠은 "일본에서 활동한 것은 아니고 중국에서 아오이 소라와 활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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