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달밤의 체조가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전형주, 정서원, 김은지) 59회에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달밤의 종합격투기가 그려졌다.
한고은 신영수는 이날 격한 리액션과 함께 UFC 경기를 함께 관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고은은 크로캅을 통해 UFC에 입문했다며 이후 추성훈, 효도르 등의 선수들의 팬이 됐다고 말했다.
MC들은 “부부가 이렇게 같이 UFC를 보는 건 보기 힘든 풍경인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한고은은 자리에서 일어나는 척 신영수를 위에서 압박하며 돌연 UFC 따라하기에 돌입했다.
신영수가 머리채를 잡자 한고은은 “머리채를 잡았어?”라며 희번덕거리는 눈빛을 드러냈다. 장난기 가득한 승강이가 끝나고 신영수는 “그러다 또 병원가려고”라고 걱정을 나타냈다. 알고보니 신영수와 한고은이 장난으로 UFC를 따라하다 갈비뼈에 금이 가 병원신세를 졌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또다시 UFC 따라하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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