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심형래가 '뺑파'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얘기했다.
27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한국의 집 취선관에서 진행된 '2018 추석맞이 마당놀이 뺑파' 프레스콜에서 황보사 역을 맡은 심형래가 '뺑파'로 마당놀이극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심형래는 "저는 개그로 시작해서 영구, 내일은 챔피온 이런 것을 했었다"며 "그러고 나서 영화로 시작을 했다. '용가리', '디워'를 해보다가 마당극은 처음해봤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심형래는 "5월에 '뺑파게이트'를 해봤는데 하면서도 이런 것들이 여태 우리 나라에 너무 없었던 게 아쉽다고 할 정도였다"며 "물론 아이돌 공연도 많이 있지만은 정말 한국만의 마당놀이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는 연극이 쉽지 않다. ‘뺑파’는 정말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는 새로운 연극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심형래는 '뺑파게이트'와 '뺑파'의 차이에 대해 "주인공도 연출도 바뀌었다. 이번 건 또 굉장히 새로웠다. 락도 들어가서 우리 국악과 함께 어우러지니 새로운 마당극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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