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전훈 연출이 '뺑파'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27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한국의 집 취선관에서 진행된 '2018 추석맞이 마당놀이 뺑파' 프레스콜에서 전훈 연출은 마당놀이극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전훈 연출은 "20년 전에 ‘난타’ 초연을 했었다. 그런 우리 것들이 세계화 되는 것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그 다음은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마당놀이라는 우리만의 장르가 재밌고 여러 가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도전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한 전훈 연출은 "기존의 훌륭한 마당놀이들이 있었다. 그런 것들을 잘 수용해서 젊은 분들과 외국인 분들 또한 더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당놀이로 탄생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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