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아시안 게임 중계 여파로 지상파 방송 3사의 주말드라마가 오늘(1일) 모두 결방한다.
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한다. 일요일인 오는 2일에는 정상 방송된다.
MBC에서는 지난 8월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새 토요드라마 '숨바꼭질'이 다음 주를 기약하게 됐다. MBC편성표에 따르면 원래 이날 오후 8시45분부터 전파를 타는 '숨바꼭질'은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 대 일본 결승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SBS에서도 마찬가지다. 토요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원래 이날 오후 9시5분 전파를 타지만, 남자 축구 결승전으로 인해 다음 주로 기약하게 됐다. 또한 SBS 시사 추적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도 아시안 게임 중계 여파로 만나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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