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소현이 44사이즈를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역지사지 특집 ? 오늘만 사는 MC’편이 전파를 탔다.

역지사지 특집 편에서는 신동, 장동민, 뮤지, 탁재훈 남자 4MC가 박소현, 김숙, 박나래, 써니를 상대로 방송을 진행했다. 박소현은 44사이즈를 유지하는 것에 말 못할 속사정이 있었던 것을 방송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현은 “방송에서 굳이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밝힌 적이 없었던 거예요 이제 밝히자면 무릎을 다쳐서 연예인을 한 거였잖아요. 저는 인대가 늘어나 있는 상태에요”라면서 가벼운 몸무게 덕분에 무릎이 버텨주고 있는 것이라며 몸무게가 늘어나면 수술도 해야 하고 무릎에 무리가 간다고 밝혔다. 몸무게를 어쩔 수 없이 유지해야 하는 박소현에 모두가 안타까워 했다.

이어 박소현은 마지막 연애를 한 것이 거의 10년이 넘었다고 밝혔고, 박나래는 “마지막 연애는 3년 전? 썸은 매번 있어요. 쌍썸 아니고 일썸”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마지막 키스는 저번주 정도”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김숙은 “우리도 연애 얘기를 물어보고 하지만 연애 안 하고 결혼 안 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거든요. 그걸 안 하면 뭔가 잘못된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가(잘못됐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신동은 "엄마 같은 여자친구를 좋아한다"면서 박소현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동생 대하듯 선을 긋는 것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