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먹방 드라이브가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전형주, 정서원, 김은지) 59회에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먹방 드라이브가 그려졌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계곡으로 나들이를 갔다. 마침 메기잡이 체험을 하는 계곡을 방문한 가족들은 또 사돈간의 대결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팔씨름에서 처절하게 패배했던 인교진의 부친은 승부욕을 불태웠고 끝내 메기잡이로 자존심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메기매운탕을 끓이기 위해 손질하는 소이현 부친의 곁으로 찾아가 도발을 거듭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소이현의 부친은 비록 내기에서 졌지만 메기매운탕을 끓여 모두에게 맛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자부심 가득 담긴 메기매운탕을 맛보게 된 건 사위 인교진. 그는 한번에 맛있다고 말하지 못하면서도 “맛있는 거 같다”라고 얼버무렸다. 이에 이번에는 인교진의 부친이 나섰다. 인교진의 부친은 “1%가 모자라는데 소맥이랑 마시면 채워질 거 같다”라고 기막힌 대답으로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는 UFC를 보며 한데 몸싸움을 벌였다. 평소에도 UFC를 즐겨보는가 하면, 선수들의 이름까지 줄줄이 꿰고 있는 한고은이 신영수를 공격한 것. 평소에도 두 부부는 이런식으로 몸싸움을 자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번은 한고은이 신영수를 상대로 버티기를 하다 갈비뼈에 금이 간 적이 있을 정도. 두 사람은 마치 아이들처럼 신나게 한밤 중에 UFC 대결을 펼쳤다.

이튿날에는 살벌한(?) 풍경이 그려졌다. 장롱면허 한고은이 운전대를 잡은 데 맛집 탐방에 나선 것. 신영수는 한고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운전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겠다”면서도 계속해서 몸에 힘이 들어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국수 맛집에 도착해서 한고은은 신영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 기다리지 못하고 폭풍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추억이 담긴 노래로 소울 폭발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한때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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