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너의 결혼식'이 6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너의 결혼식'이 지난 27일 하루 동안 10만 423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0만 54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냈다.
무엇보다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물 '너의 결혼식'이 6일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오른 것은 물론, 100만 고지 역시 넘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너의 결혼식'의 뒤는 '목격자'가 차지했다. 이성민 주연의 올 여름 극장가 유일한 스릴러 '목격자'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47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24만 2077명을 달성하며 2위에 머물렀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74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91만 7155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더욱이 역주행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733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9만 8332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인기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의 10년만의 속편 '맘마미아!2'는 일일 관객수 2만 7259명, 누적 관객수 198만 4542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너의 결혼식'이 올 여름 극장가 유일한 로맨스로써 로맨스물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입소문을 타고 100만 고지도 무난하게 넘겨 향후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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