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지현이 안서현 손을 잡고 도망쳤다.
28일 저녁 방송된 XtvN 월화드라마 '복수노트2'에서는 록희(이지현 분)에게 집착하는 반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록희는 오지나(안서현 분)와 함께 숙제를 해야 했다. 그때 반하니가 반에 찾아왔다. 반하니가 집에 같이 가자고 했지만, 록희는 거절했다. 반하니는 혼자 가기 싫다고 했지만 록희는 "언제까지 나만 졸졸 쫓아다닐 거야"라며 짜증을 냈다.
반하니는 돌아섰고, 그 순간 쓰러졌다. 록희는 반하니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그 다음 반하니는 식사라도 같이 하자며 집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 순간 심부름을 다녀오던 오지나는 양아치들이 편의점 휴지통을 발로 막 차는 걸 봤다. 오지나는 그들에게 다가가 "그러면 안 된다"라고 했지만, 양아치들은 거꾸로 오지나를 협박했다. 때마침 록희는 그 근처를 지났고 자신의 과거를 아는 양아치 무리들과 시비가 붙었다. 록희는 덤비는 양아치들의 배를 발로 가격한 다음 오지나와 함께 도망갔다.
도망간 다음 오지나는 "록희야, 너 쟤네랑 아는 사이야?"라고 물었다. 록희는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록희는 "괜찮아? 나 안 무서워? 내가 말도 잘 못 하고 인상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오지나는 "무섭긴. 너 완전 멋있었다. 너 발차기 예술이더라. 그런 것도 할 줄 알았냐"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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