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이시영이 지현우에 설레어했고 그녀의 애정전선에 혼선이 생겼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주세라(윤주희 분)가 자신을 바람 맞힌 차재환(김진엽 분)에 전화를 걸었다.
주인아는 차재환에 고민 상담을 했고, 차재환은 그녀를 위로하며 "저도 고민 좀 해보죠. 옆에 있다가 그래도 남자로 봐주길 기다리던지"라고 얘기하며 씩 웃었다.
차재환에 말에 주인아는 한숨을 쉬었고, 곧 한승주(지현우 분)가 있는지 확인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씩씩대며 집으로 오던 주세라는 자신의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차재환에 성을 내지만, 차재환은 그냥 그녀를 지나쳐버렸다.
주인아는 인터폰 화면을 통해 한승주가 자신을 보고 있단 사실을 알았고 집 안으로 들어섰다. 한승주는 주인아에 "어디 갔다 왔냐. 왜 이렇게 늦게 왔냐. 술도 마셨냐"며 술 냄새를 맡으러 주인아에 가까이 다가갔고 주인아는 저번의 키스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부끄러워 몸을 피했다.
그때 넘어지려는 주인아를 한승주가 안았고, "괜찮아요?"라고 묻는 한승주에 주인아는 "정말 나한테 왜 이래요? 사람 헷갈리게 왜"라며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버렸다.
주세라는 "그쪽이 왜 여깄어요?"라며 한승주에 항의했고, 과거 일을 들먹였다. 그러자 한승주는 "그쪽이 상관할 일은 아닌 것 같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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