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지현우와 이시영이 사랑 확인 키스를 한번 더 나눴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한승주(지현우 분)는 방에서 혼자 주인아(이시영 분)와 배웠던 요가 동작을 하고 있었고, 방문을 연 주인아는 그 모습을 몰래 지켜봤다. 그러다 한승주와 눈이 마주쳤고, 한승주는 놀라 벌떡 정자세로 고쳐 앉았다. 주인아는 "그렇게 싫어하더니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라고 얘기했고, 한승주는 "잘보이고 싶어서요"라고 말했다.
주인아는 "저한테요?"라고 물었고, 한승주는 "그럼 누구겠습니까. 정말 안 믿겨요? 내가 당신 좋아한다는 말"이라고 얘기했다.
주인아는 한승주에 "정말 괜찮냐"고 물으며 그의 손을 덥석 잡았고, "그때 키스했을 땐 어땠어요.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거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승주는 "설마 또 그 얘깁니까? 사랑을 하면 위험하다? 다시 또 시험해볼까요?"라며 키스하려는 모션을 취했다.
"괜히 자극하지 말아요. 더 힘드니까"라는 한승주에 주인아는 먼저 한승주에 입을 '쪽' 맞췄고, 한승주는 놀라며 "이건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었다. 곧 두 사람은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눴다.
방으로 들어온 주인아는 "어떡해"를 연발하며 자신의 심장을 부여잡았고, 곧 환한 웃음을 터뜨리며 좋아했다. 그러나 방 안에 홀로 남은 한승주는 키스 후 핑 도는 머리를 붙잡으며 주저앉아 겨우 약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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