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방글라데시에서 온 외국인이 첫 퀴즈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시민과 즉석 퀴즈쇼를 펼치는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방글라데시에서 왔다고 밝힌 외국인과 퀴즈를 진행했다. 2년 만에 만났다고 밝힌 부부는 애정을 보였다. 이어 외국인은 한국인도 맞히기 힘든 고난도의 문제들을 거침없이 풀었고 최종 5단계까지 성공하며 최초 100만원 상금을 획득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열쇠집 주인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 마음이 편안해 보인다는 유재석에 주인은 “돈이 많아야 불편한데 없어서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민은 한 자리에서 30년 이상 가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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