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윤시윤이 윤시윤으로 인해 마음졸였다.

29일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는 한수호(윤시윤 분)로 인해 마음졸이는 한강호(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소은(이유영 분)은 사무실 앞에서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왔다 갔다 하는 한강호를 발견하게 됐다. 언제나처럼 해맑게 인사를 하는 송소은과 달리 한강호는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기다리는 게 있냐는 송소은의 말에 한강호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했다.

급기야 사무실에 자신을 들여놓고 문을 닫아버리는 행동에 송소은은 “밖에 서 계시던데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사무관들에게 물었다. 아침 일찍부터 저러고 있더라는 말에 송소은은 의뭉스러워 했다.

마침 부장판사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송소은은 “판사님 휴대전화 어떻게 된 거에요?”라고 물어왔다. 한강호의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았던 것. 한수호의 짓이라고 생각한 한강호는 카드를 들고 편의점에 찾아갔고 이마저도 사용불가라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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