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나와 류필립이 바다 낚시를 즐겼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남자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주부생활이 펼쳐졌다.

마술사 오은영, 사업가 황병우 부부와함께 바다 낚시를 즐기러 떠난 류필립, 미나 부부는 레저 취미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은영은 남편이 취미로 레저를 즐기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반면 미나는 “빚을 내서라도 사주겠다”면서 류필립과 함께 다양한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오은영은 “아직 신혼이라 그런지 가정주부의 애환을 못 느끼네”라고 뼈있는 조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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