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이 난관에 부딪혔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연출 김준수, 이관원, 정우진)에서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 김성주, 조보아가 찾아간 곳은 대전 중앙시장 청년구단이었다. 하지만 상가에 한복집이 많고, 1층에는 헌책방이 있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고 스산한 기운에 MC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12시 35분 첫 주문 이거 너무 심하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손님이 없으면 조사 및 분석이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최소한 이 건물에 있는 사장님들이라도 식사를 하러 왔어야지 그런데 안 온다는 건”이라고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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