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GOT YA! 공원소녀'에서 팀워크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GOT YA! 공원소녀'에서는 공원소녀 멤버들의 팀워크 개발 게임이 진행됐다.
공원소녀 멤버들은 공포의 탑 쌓기를 진행하게 됐다. 이전에 했던 미야와 다른 멤버들이 탈락했고, 레나는 무섭지만 혼자 도전하게 됐다.
'따다닥' 콩알탄 소리에도 깜짝 놀라며 호들갑 떨던 레나는 계속해서 길을 잘못 들었고, 귀신이 다가오자 처음엔 놀라다 곧 해맑은 웃음을 지어보여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레나는 애써 센 척을 해보이며 "혼날 준비 해"라며 귀신이 있는 곳을 어림짐작해 발차기를 하며 용기를 다졌다.
아까 무너졌던 성냥 탑을 다시 꼼꼼히 집중해 수습하던 레나. 뒤에서 나온 귀신을 레나가 마주쳤지만 레나는 크게 놀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귀신은 시무룩해 퇴장했고 레나는 뒤 차례 언니들을 위해 미션을 자체 종료했다.
이어 갖가지 득음소리가 난무하며 시작된 민주, 앤의 미션. 둘은 멤버 중 처음으로 길을 제대로 찾아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회전 목마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귀신을 보고 놀란 건지 신난 건지 모를 비명소리와 웃음을 지어보였고 활짝 웃는 민주에 김신영과 손동운은 "민주는 정말 겁이 없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두 사람은 셀카도 여러 장 찍었고, 공포감 제로인 모습을 보여주며 민주와 앤은 실내로 들어서자 "좀 여긴 무섭다"고 얘기했고 아기 울음소리에 처음으로 머뭇거렸다.
망보기와 탑 쌓기를 순조롭게 진행하며 완벽한 팀플레이를 자랑한 민주와 앤. 김신영은 "사실 멤버 중엔 미야가 겁이 없을 줄 알았다"며 영상이 끝나자 얘기했고, 이어 성공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딘딘은 실패에 한 표를 던졌다. 소진은 성공한다고 믿어주겠다고 얘기했다.
팀워크 지수 평가 정답이 공개됐고 소소 혼자 키위가 아닌 사과라는 답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심전심은 실패했고 소소는 사실을 알고 "나 왜 사과 썼어"라며 시무룩해했다. 빙고 게임에서는 다행히 노래 이어 부르기에 성공했다. 마지막 미션에서는 방해요인이 없었으나 민주의 실수로 성냥 탑이 무너졌고 김신영은 정답을 모두 예측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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