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송호준 작가가 개인 인공위성을 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그래비티'와 '더 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는 공학을 전공한 예술가 송호준이 등장했다. 그는 카이스트를 자퇴했다며 "작가 하려고 그만뒀다"라고 말했다.
송호준은 "인공위성을 쐈다. 2013년 카자흐스탄에서 쐈다. 결과는 우리는 숨쉬는 공기 속에 인공위성이 있는 거로 안다. 들어와서 타서 연소됐다"라고 전했다.
인공위성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그는 "국가 주도 프로젝트를 개인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다. 누구나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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