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종민, 신지 코요태가 출연했다.
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22회에는 김종민과 신지 코요태의 두 멤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종민과 신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놀라운 토요일’의 애청자라면서도 다소 서운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유를 묻는 말에 “우리 노래가 두 번이나 나왔는데 선택을 하지 안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사실 빽가 파트 아니고선 굉장히 쉽다”라며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첫 번째 라운드에 진주냉면이 나오자 김종민은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에도 냉면을 워낙 좋아한다는 것. 김종민은 “북쪽에 평양냉면이 있다면 남쪽에는 진주냉면이 있다”라며 문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1차 시기에서 노래를 들은 후 “가사가 없지 않았냐”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해는 바비의 ‘연결고리’ 1차시기에서 거의 정답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처럼 에이스에 등극한 한해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여기서 다시듣기를 하면 맞힐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바비의 ‘연결고리’는 결코 쉽지 않은 노래였다. 특히 조사로 인해 한참 고생한 도레미들은 가까스로 마지막 기회에서 정답에 성공했다.
간식을 건 꿀빵 라운드에서는 주워먹기의 향연이 펼쳐졌다. 신&구조어 퀴즈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조어를 잘 모르는 도레미들은 서로가 말한 답을 통해 짜맞추기를 시도했다. 한해는 혜리에 이어 정답을 맞힌 후 도레미들로부터 “요즘 캐릭터를 잃었다”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김종민과 김동현은 자기들만의 리그에서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볼매 아귀수육 라운드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식스 센스(Sixth Sense)’가 나왔다. 신지는 본인이 평소에 가사를 잘 외우는 편이라며 “기억을 못 하는 거 보니까 가사가 잘 안 들렸던 거 같다”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1차시기에서 도레미들은 예상보다 많은 가사를 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에이스 키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정답을 내놨다. 한편 김동현이 말아먹을 뻔한 마지막 라운드를 키가 살려내며 아귀수육 먹방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