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신지의 분노가 그려졌다.
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식스센스’ 출제에 혼란스러워하는 도레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귀수육이 걸린 마지막 라운드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노래 ‘식스센스’(Sixth Sense)가 출제됐다. 누구나 알고 있는 노래였지만, 이 역시 정확한 가사를 모르는 눈치들이 뻔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와 혜리는 훅이 있는 부분만 자신있게 따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이에 “두 분은 맨날 남들이 아는 부분만 알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신지는 “근데 이 노래 제가 알기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노래 중에서도 가사가 많이 안 들리는 노래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천연덕스럽게 붐이 “맞아요”라고 하자 말문이 막힌 신지는 깊은 분노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제가 노래를 들으면 가사를 잘 외우는 편인데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가사가 잘 안 들렸던 거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