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정현, 조현아, 스텔라장, 천단비가 고막요정으로 등장했다.
2일 오전 12시 40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스케치북'에서는 고막요정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는 원조 요정 박정현이었다.
박정현은 결혼 후 첫 '유스케' 출연으로, 남편에 대한 칭찬을 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박정현은 남편에 대해 "남편은 자기 나름대로 조금이라도 생활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사람 같다"며 "예를 들어 밥을 다 먹고 나면 설거지를 꼭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현은 아델의 'Someone Like You'를 직접 불러 버스킹을 했던 일화와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순간으로 '2002년 월드컵 개막식&폐막식', '나는 가수다 출연'을 꼽았다.
이어 박정현은 "세 번째 터닝포인트가 올 그 순간을 기다린다"며 앞으로의 가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두번째 무대는 조현아였다.
조현아는 요즘 커버 작업 중이라고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이어 조현아는 커버 작업 중, 아껴놓았던 곡을 공개했는데 조현아가 커버 작업을 하면서 아껴놓았던 곡은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였다.
유희열은 조현아는 진한 느낌의 가수인데 상큼한 트와이스의 곡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조현아는 상큼한 트와이스의 노래를 조현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했고‘Dance the night away’를 들은 유희열은 조현아와 너무 잘 어울린다며 극찬했다.
이날 조현아는 칸에 웨스트의 ‘heard ‘em say’를 선보여 숨겨진 랩실력을 방출하기도 했다.
세 번째 무대는 뇌섹녀 스텔라 장이었다.
스텔라장은 6개국어가 가능하다고 들었다는 MC의 말에 “유창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영어, 불어, 한국어 정도다 그 외에 스페인어 중국어 독일어를 할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은 천단비의 무대였다.
유희열은 천단비에 관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 코러스로 활동하다가 '슈퍼스타K'에 나와서 준우승했다"며"가요계의 롱다리 계보가 있지 않냐. 이상은, 김현정 그리고 천단비다. 키가 얼마냐"고 질문했다.
천단비는 "제가 178cm라고 말하고 다닌다. 근데 180cm가 넘을 것이라며 많이들 의심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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