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딘딘이 O의 호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만난세계'에는 워프에서 튕겨나간 딘딘을 발견하는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 기자회견 도중 의문의 단체에 끌려오게 된 권현빈과 미주, 이근. 이날 방송에서는 의문의 단체가 이들에게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답을 이끌어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주자는 권현빈. 첫 번째 질문으로 '두니아에게 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를 받은 권현빈은 '아니다'라고 대답을 했다.
하지만 이윽고 이는 거짓으로 판명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현빈은 "저는 두 번째로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세번째는 오스틴이다"라고 얘기했다. 네 번째는 누구일거 같냐는 질문에 권현빈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근은 "나는 생각에도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근은 질문에서 최근 '두니아'에 출연하며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과연 연예계에 데뷔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럴 생각이 있다"라고 말해 관심은 부담스럽지만 연예계에 데뷔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 되어 폭소케 했다.
정혜성은 몰래 K(서유리)와 접선의 기회를 가졌다. 게임컨트롤러를 가져오라는 K의 지령. 이를 눈치 챈 돈 스파이크는 오스틴과 함께 정혜성을 미행했다. 그렇게 K와 접선하기 위해 장소에 도착한 정혜성. 그런 그녀를 K는 총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고, 정혜성을 미행한 돈 스파이크가 K를 제압했다. 알고보니 돈 스파이크는 정혜성을 미행한 것이 아니라 정혜성의 계획으로 함께 동행한 것이었다.
그러한 와중에 다른 멤버들은 O(오광록)가 운영하는 여관에 도착했다. O에게 하룻밤을 묵고 가라는 말을 듣고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게된 멤버들. 이때 O를 연기하던 오광록은 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O는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신라에서 왔다고 말하는 등 무리수를 두기도.
이에 결국에는 오광록이 설정을 포기하며 "내가 설정을 망쳐서 미안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다시 설정으로 돌아와 멤버들과 손병호 게임을 하는 등 거하게 술판을 벌인 O. 멤버들은 술에 곯아 떨어졌고, 그런 멤버들을 바라보던 O는 "다들 푹 잠들었네 오늘 하룻밤 달달히 자겠지"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때 잠에서 깬 박준형이 식탁 밑에 숨겨진 무엇인가를 발견했고, O는 그런 박준형을 말리며 "너희는 돌아갈 수 없어"라고 말하며 더욱 긴장을 높였다. 그렇게 다음날이 밝은 두니아. O가 술에 탄 약 기운에 겨우 잠에서 깬 박준형은 식탁 밑에 숨겨진 것이 워프에서 튕겨나간 딘딘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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