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승리·이시아·비아이·바비가 선미 '가시나'로 대동단결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진실 혹은 도전’ 특집에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 김지민, 선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광수는 커플레이스에서 같은 소속사인 이엘리야와 커플이 되었고, 그렇게 썩 좋아하는 눈치가 아니었다. 이를 멤버들이 지적하자 어색한 미소로 얼버무렸고, 이엘리야 역시 비슷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5대 돌+I로 유명한(?) 이주연과 커플이 됐고, 양세찬은 평소 친구인 이주연이 과거 술자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개명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는 전소민과 짝을 이루었고, “저를 모르셨던 분들이 저를 이제서야 알았고 13년 만에”라며 데뷔 이후 맞은 전성기를 밝혔다.

선미는 하하와 커플이 됐고, 페스티벌에서 모두를 열광시켰던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선미는 퍼포먼스를 시작하기 전, 당시 화제가 됐던 것이 물을 맞아서 였다며 앞에 있는 물이 자신을 위해 준비된 것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누가 봐도 먹는 물이라고 말을 했고, 선미를 이어 많은 게스트들이 ‘가시나’를 커버했다.

지석진은 ‘가시나’ 춤을 모른다는 이시아에게 기회가 왔을 때 하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이 지금 텃세를 부리는 거냐며 몰아세우자 “이거 안 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타까워서 그래”라고 해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지금 SBS에서 형한테 기회 많이 주고 있어 잘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비아이, 바비는 화제의 신곡 ‘죽겠다’ 무대를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