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히든싱어5'캡쳐]
[JTBC='히든싱어5'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히든싱어5'에서 박미경이 화제를 불러 일으킨 국어책 리액션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박미경 특집이 진행됐다.

이어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고 박미경은 노래를 마친 후 모창능력자 4인과 함께 나란히 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 그녀는 '나는 가수다'에서 유명해진 독특한 국어책 리액션에 대해 설명했다.

박미경은 "그때 너무 긴장해서 리액션이 그렇게 나왔던 것 같다. 생방송이라 엄청나게 긴장했다. 거의 미친거였다"고 얘기했고 이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진짜 박미경도 입을 쩍 벌렸던 모창능력자와 노래실력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어서 김창환이 찍은 5번 모창능력자에 "혹시 자신을 찍지 않아 삐졌냐"고 패널들이 묻자 박미경은 웃으며 "저 잘 안 삐져요"라고 대답했다.

탈락자는 누구일지 긴장감이 가득한 가운데 박미경은 "자신감이 좀 생겼는데 또 괜히 꼴등일 것 같다"며 5등을 예감했다.

2라운드의 탈락자는 단 1표차로 탈락자가 된 것이었고, 27표를 받아 탈락하게 된 사람은 바로 4번 모창능력자였다.

박미경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저랑 한 표 차냐"고 물었고, 다행히 2번이 1표 차로 이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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