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봉태규와 제인이가 미용실을 방문했다.

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40회에는 육아를 위해 뭉친 안현수와 봉태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는 시하와 함께 미용실을 방문했다. 봉태규는 과거 자신이 작품에서 시도했던 머리를 보여주며 반응을 살폈다. 시하는 드라마 ‘리턴’의 머리에는 만족하면서도 영화 ‘가루지기’ 속 헤어스타일은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용실을 방문한 건 시하 혼자가 아니였다. 잠시 뒤 안현수는 딸 제인이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봉태규는 “단순하게 아이들과 놀려고 만난 게 아니라 육아에 있어서 고난도 스킬이 필요한 미용실을 함께 방문하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수는 “제인이는 미용실에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다”라며 “와이프가 지저분한 머리를 집에서 잘라줬다”라고 말했다. 역시나 제인이는 머리를 감으며 시하가 눈물을 터트리자 불안함에 어쩔 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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