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손은서가 위험에 처했다.

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는 전 남자친구의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는 박은수(손은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 남자친구(재희 분)는 박은수에게 일방적으로 연락을 하는 것도 모자라 골든타임팀까지 쫓아왔다. 박은수는 차마 자신의 괴로움을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전 남자친구와 1대1로 맞서려고 했다.

박은수는 이미 한달 전에 끝난 관계라고 몇 번을 말했지만 전 남자친구는 “좋아서 그렇게 안겨놓고”라며 “동영상 확 뿌려버릴까?”라고 동영상을 두고 협박하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박은수 곁에 있던 진서율(김우석 분)과의 관계를 오해했다.

참다 못한 박은수는 결국 “동영상 뿌리려면 뿌려라”라며 전 남자친구에게 맞섰다. 그러나 박은수가 변호사 사무실에 가고 있다는 연락을 받은 전 남자친구는 광기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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