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원희가 관상을 봤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민교와 함께 관상을 보러 간 임원희는 애정운, 자녀운, 결혼운 등을 물어 눈길을 끌었다. 관상가는 결혼운이 있지만 임원희가 현실적으로 잘 맞는 여성이 아닌 이상형을 추구한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뭐든지 안 쓰면 녹슬고 아파”라면서 질병이 있을 수도 있으니 비뇨기과에 검진을 받으라고 조언, 웃음을 안겼다. 또, 콧구멍이 넓게 잘 보이는 임원희에 재물운이 빠져 나가는 관상이라 말했고, 임원희는 “좋은 배필을 만나면 저도 콧구멍이 덜 보일 수도 있다. 관상이 변하기도 하잖아요”라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에 관상가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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