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최여진의 수상한 행동이 그려졌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에는 오을순(송지효 분)을 이상한 상황으로 몰아가는 기은영(최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을순은 유필립(박시후 분)의 상태를 확인하러 병원으로 향했지만 차마 그를 마주하지 못한 채 뒤돌아섰다. 이성중(이기광 분)이 말한 뿌리가 연결된 또다른 사과나무가 유필립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
병원문을 나서던 오을순은 기은영과 마주치게 됐다. 놀란 오을순에게 다가온 기은영은 흐느끼며 “나 너 이해해. 을순아 알아 네 마음”이라며 “나 널 미워하지 않아 괜찮아 을순아”라고 말했다.
순식간 취재진이 몰리며 오을순은 또다시 애매한 상황이 됐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기은영에게 감금되어 있던 지하실의 모습이 떠오르냐고 물었다. 이에 기은영은 “창고 같았는데 빛이라고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어요. 공구같은 것들이 진열돼 있었는데”라며 혼란스러워 했다. 이런 가운데 기은영은 신윤아(함은정 분)와 공모한 것 같은 상황이 그려져 의심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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