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호 감독 / 사진=민은경 기자
허종호 감독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허종호 감독이 '물괴'의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얘기했다.

3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 제작 (주)태원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연출한 허종호 감독이 영화 속 크리쳐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허종호 감독은 '물괴'의 비주얼에 대해 "실록에서 상상을 했다"며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까. 궁하고 잘 어울리는 크리처는 어떤 모습일까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허종호 감독은 "1500년대에 있었던 물괴가 경복궁과 광화문에서 포효를 할 때 어떤 모습이 좋을까 생각했다"며 "외국에서 나온 크리처와는 다른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