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캡쳐]
[SB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과 신혜선이 음악분수를 바라보며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겼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유찬(안효섭 분)이 오직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열심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내 훈련이 끝났는데도 바로 조정배를 가지고 야외 훈련을 하려는 그를 보고 한덕수(조현식 분)와 동해범(이도현 분)은 당황한다.

한편 우서리(신혜선 분)는 공우진(양세종 분)과 함께 밤거리를 걷다 자신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수돗가와 쓰레기통 등을 발견하고 웃음꽃을 피운다.

우서리는 그때를 떠올리며 솟아오르는 분수를 가만히 바라봤고 "공연 보러 예술의 전당 가면 음악분수가 있었다. 보고 있으면 되게 좋았는데 아직 있나?"라고 얘기했다. 이에 공우진은 "음악 분수 있는 곳이 있다"며 우서리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처음에는 거짓말 아니냐고 얘기하던 우서리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분수가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자 아이처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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