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호영과 김풍이 마이크로닷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3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부탁해'에서는낚시왕 마이크로닷의 냉장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이크로닷은 "래퍼지만 어부로 더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90대 할아버지 팬이 '닥'이라고 부르며 알아봐주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의 이름은 잘 몰라도 알아 본다며 "수산시장에 가면 마이클 잭슨 급 인기를 누린다"고 말했다.

MC 안정환이 “지금 만나는 분은 낚시 좋아하나”라고 질문했고 이에 마이크로닷은 “어복은 좀 있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마이크로닷은 “방송 나와서 실력을 보여줬었다”라며 과거 낚시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던 홍수현을 언급하며 “항상 같이 있는 것 같다”라며 “정말 행복하다”라고 부끄러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마이크로닷의 냉장고가 공개되었는데 마이크로닷은 프로그램을 위해 직접 잡은 생선과 해산물을 공수해왔고 귀한 붉바리부터 방어, 부시리까지 역대급 냉장고가 공개되었다.

먼저 샘킴과 정호영의 대결이 펼쳐졌는데, 샘킴과 정호영은 생선 요리를 만들었다.

먼저 샘킴의 요릴 맛 본 마이크로닷은 "식감이 붉바리가 예술이다 소스도 너무 과하지 않고 붉바리 베이스가 완전 좋다 루콜라 향과 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진짜 밸런스가 잘 맞는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거의 핵심은 맛은 대박이다 생선 스테이크 치고 식감도 좋다"라며 만족한 모습이었다.

붉바리 스테이크를 시식해 본 안정환도 "고급스럽다"라면서 호평했다.

마이크로닷은 정호영 셰프의 음식을 시식했고 "고기와 튀김이 하나다 너무 익히지 않아서 생선 식감이 느껴진다"라며, "대박"이라고 감탄했고 정호영의 요리를 선택했다.

두 번째 요리 대결은 이연복과 김풍이었다.

마이크로닷은 이연복의 볶음밥과 두루치기에 감탄하며 "초등학교 때 엄마가 볶음밥을 싸주면 점심 때 식는데 제육볶음도 그렇다 그래도 함께 먹으면 그게 천국의 맛있는데 지금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또 김풍의 냉면에 대해서는 독특하다고 평가했다. 냉면을 즐기지 않는 마이크로닷이지만 신선한 조합으로 마이크로닷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차돌박이와 면이랑 같이 먹으니까 괜찮다"라며 김풍을 선택했다.

김풍 선택 이유에 대해 마이크로닷은 "이유과 확실히 독특하다. 의외로 궁합이 맞았다. 차돌박이와 궁합이 좋았다. 보기에는 엉망이었는데 맛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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