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라이프' 이현균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묵직한 분위기를 뽐냈다.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연출 홍종찬 임현욱, 극본 이수연)에서 카리스마 구조 실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첫 브라운관 신고식을 마친 그는 극중 그림자 같은 일처리로 상국 대학병원 내 의료진과 구승효(조승우 분) 사이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4일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구조 실장 특유의 압도적이고 묵직한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검은색 수트를 휘날리며 걷고 있는 그의 모습은 단 한 컷만으로도 드라마 속 캐릭터를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한 장면 한 장면 완벽한 호흡을 위해 같은 대사도 수십 번씩 연습하는 연습벌레로 소문나 있는 그는 행동파 구조 실장을 연기하기 위해 전작 영화 "1997"을 위해 찌웠던 살을 10킬로 가까이 감량하며 드라마에 대한 열의를 불태워 화제 되기도 했다.
한편, "라이프"의 상국 대학병원 의료진은 총 집결해 총괄 사장 해임이라는 물러설 수 없는 수를 던지며 구승효(조승우 분)와의 한치도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드라마 '라이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영 중이다.
사진=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 AM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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