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포스터
'마성의 기쁨'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진혁과 송하윤이 신데렐라 기억장애라는 새로운 소재로 로코 케미를 만들어낸다.

오늘(5일) 드라맥스,MBN 새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연출 김가람/제작 골든썸)이 베일을 벗고 첫 방송한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최진혁과 송하윤은 각각 선우그룹 후계자 서열 1순위 공마성과 톱스타에서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주기쁨에 분한다. 특히 최진혁이 그리는 공마성은 3년 전 사고로 인해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갖게 되는 인물.

기억 상실이라는 소재는 수많은 드라마에서 단골 소재로 쓰이며 일명 막장 드라마의 필수요소로 불려왔다. 하지만 '마성의 기쁨'은 기억 장애라는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기존의 기억 상실과는 차별화된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차용했다. 신데렐라 기억 장애는 자고 일어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지는 증상. 최진혁은 신데렐라 기억 장애를 겪는 공마성을 연기하며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혁과 송하윤 모두 약 1년 만의 복귀작이다. 최진혁은 지난해 OCN 장르물 '터널'을 통해 군 제대 후 변하지 않은 연기력을 입증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 이후 최진혁은 전작과는 전혀 다른 성격인 로코 '마성의 기쁨'으로 돌아왔다. 전작과 다른 최진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팬들의 기대감이 모인다.

송하윤은 지난 2017년 KBS2TV '쌈, 마이웨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을 통해 주연배우로 우뚝 서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그랬던 그녀가 복귀작으로 '마성의 기쁨'을 선택해 최진혁과의 멜로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최진혁은 자신이 해왔던 수많은 멜로 작품마다 상대 여배우들과 극강의 케미를 만들어낸 바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어떤 설렘 포인트를 가져갈지도 기대 포인트.

이 두 사람 외에도 이호원과 이주연이 '마성의 기쁨'에 합류하며 극에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최진혁과 송하윤이 입증된 연기력과 완벽한 케미로 또 하나의 설레는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 귀추가 주목된다.

'마성의 기쁨'은 오늘(5일) 오후 11시 드라맥스, MB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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