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KBS ‘1 대 100’ 출연한 언어 천재 조승연이 남다른 회화 공부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4일 방송되는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는 언어천재 조승연이 출연하여 100인과의 퀴즈 경쟁을 벌인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조승연에게 “외국인 여자 친구와 미친 듯이 싸우면서 언어가 늘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조승연은 “싸우기 시작하면 설명이나 변명을 위해 단어를 끌어내면서 찾지 않나. 거기다가 상대편보다 빨리 이야기해야 하니까 검투사 훈련장 같이 언어가 단련 되더라”며 7개 국어를 할 수 있었던 비법을 밝혔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는 “어느 나라 여성분과 싸웠을 때 언어를 가장 빨리 습득했는지?”라고 질문하자 조승연은 “프랑스가 말로는 세계 최고다. 엄청난 속도로 혼나고 있는데 그 문장 하나 하나가 다 아름답다. 예를 들어 ‘당신이 내 심장에 그냥 일반 칼이 아닌 스테이크 칼로 두 번 정도 금을 낸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굉장히 놀란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가수 예은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조승연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조승연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9월 4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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