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학래가 이산가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산가족과 관련된 출연진들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게스트로는 가수 현미, 설운도가 등장했다.

김학래는 "35년 전에 처음 이산가족 방송이 됐을 때, 다방에서 보다가 울기 시작했다. 그 방송을 계속 보다보면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임에도 너무 슬프다"라고 말했다.

설운도는 "68년 만에 형님을 만난 이수남씨는 강산이 6-8번은 바뀌는 시간이다. 어떻게 처음 보고 알아보느냐"라고 물었다. 이번에 이산가족을 만나고 온 이수남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작은 사진을 가지고 알아본다"라고 답했다. 이에 설운도는 "그 분들이 건강하셔서 다행이다"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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