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백일의 낭군님 입문서' 방송 캡쳐
tvn'백일의 낭군님 입문서'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4일 오후 9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의 특별편성 방송인 '백일의 낭군님 입문서'가 방영됐다.

'백일의 낭군님'은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로맨스 코미디의 재미는 물론 장르물의 쫀쫀함까지 갖춘 기대작이다.

이날은 화기애애한 출연진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남지현은 대본 리딩 현장을 마치며 "한 부 한 부 읽을 때 마다 드라마를 보는 것 가았다. 제 부분이 아니더라도 집중해서 듣게 되고 재미있게 잘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도경수는 "대본리딩을 정말 재밌게 했다. 배우들 다들 합이 너무 잘 맞아서 좋다. 사극은 처음인데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이율, 원득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지현은 사극이 처음이라는 도경수의 말에 그가 왕세자 역에 딱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도경수의 평소 진중한 성격과 모습을 보고 생각한것.

도경수는 촬영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주변 선배님들과 배우분들이 도와주셔서 촬영을 재밌게 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지현은 "맞다,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사극이 오랜만이고 로맨스 사극은 처음인데, '홍심'의 캐릭터가 나와 비슷해서 긴장하지 않고 재밌게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도경수는 캐릭터와 궁에서의 촬영 현장이 너무 무겁다보니까 월담을 하고 싶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남지현은 "실제로도 월담을 하지 않으셨냐"고 말했고 도경수는 "맞다. 몇 번 나간 적이 있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이어 촬영 포스터 현장 영상을 보며 도경수는 "날씨가 많이 더워 촬영을 하면서 조금 힘들었다"고 말했다. 남지현 또한 "날씨는 더운데 한복까지 입고 있으니까 정말 많이 더웠다"고 말했고, 도경수는 "하지만 조명이 좋아서 포스터는 잘 찍혔다"고 말했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백일장 코너도 진행됐다. 남지현은 '백: 백일의 낭군님 첫방송이, 일: 일주일도 남지 않았어요 의:의리있게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낭:낭랑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총집합했어요, 군:군말하지 말고 본방사수해주세요, 님:님아 백일의 장군님 본방사수를 놓치지마오'라고 했다. 도경수는 '백:백일의 낭군님이 시작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일주일 두 번 입니다, 의:의(이)렇게 재미있을 수 없어요, 낭:낭비도 없으실 거고요, 군:군생각없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님:님아 백일의 낭군님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센스를 보였다.

한편, tvn'백일의 낭군님'은 9월 10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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