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밀폐 공간에서 스킨십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식탁 '소확행'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찜질방 데이트에 나섰다. 부부는 사이좋게 양머리 수건을 나눠쓰고 찜질방 안으로 들어갔다. 여에스더는 홍혜걸에게 "여기 아무도 없어서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고 홍혜걸은 "여기 오면 뽀뽀도 하고 그러겠다"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았다. 이어 여에스더는 "평소에도 안 하면서 왜 여기와서 뽀뽀를 하냐"고 말했고 로맨틱한 분위기는 금세 깨졌다. 부부는 너무 뜨거운 온도에 들어간 지 3분만에 찜찔방을 탈출해 아이스방으로 향했다.
아이스방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는 다시 이어졌다. 홍혜걸이 "추운 곳에서 따뜻하기위해 안아야한다"며 여에스더를 끌어안은 것. 여에스더는 "왜 이렇게 과장이냐. 나는 안 춥다"며 질색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평소 스킨십이 '쓰다듬기'다"고 고백했고 이에 이휘재는 "약간 부부보단 반려견 스킨십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