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팝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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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홍은희가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4일 홍은희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홍은희가 MBC 새 드라마 '나쁜 형사'에 출연한다. 신하균의 부인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쁜 형사'는 영국 BBC 드라마 '루터' 리메이크 작. 자신의 죽음조차 무감각한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와 정의감 넘치는 열혈 형사의 활약을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나쁜 형사'는 MBC에서 자체 제작으로 선보일 리메이크 드라마로 원작의 치밀한 수사심리 묘사에 한국적 정서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홍은희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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