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본격연예 한밤'캡쳐]
[SBS='본격연예 한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본격연예 한밤'에서 숀이 독점 인터뷰에서 사재기가 아니라며 떳떳하다고 밝혔다.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연예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사재기 논란이 있었던 가수 '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7월 뜨거웠던 여름보다 더 핫했던 가요계의 이슈 주인공이 있었다. 그는 홀연히 음원 차트에 등장해 쟁쟁한 아이돌 그룹들을 제치고 차트 1위에 올랐었다.

대중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인 숀의 음원 1위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제기한 바 있었다. 음원차트 1위 역주행에 사재기 논란까지, 큰 논란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를 본격연예 한밤에서 만났다.

신기주 리포터와 만난 숀은 밝은 미소로 그를 맞으며 인사를 건넸다. 숀은 "일단 이전에 제가 따로 매체들을 통해 인터뷰를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다. 이슈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고, 어떻게 진행 중인지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고 얘기했다.

일부 음악 전문가의 의견은 정황상 사재기일 수밖에 없다는 논지였고, 숀은 이에 대해 "그런 불신을 저한테 조장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정말 가까운 이들도 그렇게 얘기했었다. 일단 저는 지금 벌어지는 모든 상황에 대해 너무나 떳떳하다"고 밝혔다.

사재기로 1등을 한 것은 아니냐라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숀은 "네"라고 대답했다. 원래 홍대 인디밴드 칵스의 멤버였던 숀. 그는 "제가 다소 생소한 가수일 수는 있으나 절대 사재기는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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